계명대 동산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사진제공=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7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7.8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통상·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100점을 포함해 주요 지표에서 평균을 상회했으며, 병원 측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결핵 퇴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