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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11-20 1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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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9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이리저리 뒤죽박죽 뒤섞여 정리가 전혀 안 된 상태를 뜻하는 말. “방이 완전 ○○○이야.”

3. 겉모습이나 생김새가 그럴듯하거나 보기 좋은 모양을 뜻하는 말. “처음엔 ○○ 없어 보였는데 점점 괜찮네.”

6. 기도나 찬송의 끝에서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으로 덧붙이는 말.

7. 물건값을 지나치게 비싸게 받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여긴 관광지라 ○○○ 요금이 많다.

8. 물이 한곳에서 빙글빙글 돌며 파여 들어가는 현상. 배가 ○○○○에 빨려 들어갈 뻔했다.

10. 뛰어난 점프력과 긴 뒷다리를 가진 양서류로, 연못이나 논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

11. 비나 물 때문에 땅이나 물건이 눅눅하고 끈적하게 느껴질 때 나는 소리를 흉내 낸 말. 비가 와서 길이 ○○○○했다.

13. 한복이나 의복에 달아 장식하거나 복을 기원하는 작은 장신구. 한복에 예쁜 ○○○를 달았다.

15. 일정한 곳의 지형이나 길 따위의 형편. 나는 이 지방이 초행이라서 ○○에 어둡다.

17. 군인들이 훈련이나 행진, 사격 연습 등을 하는 넓은 운동장.

19. 한국 부산 앞바다에서 약 50㎞ 정도 떨어진 일본의 섬으로, 역사적으로 조선과 교역이나 분쟁의 무대가 되기도 한 섬이다.

20. 아직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들떠서 미리 떠벌리거나 마음을 부풀리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결과를 듣기도 전에 ○○○ 치면 안 돼.”

22.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이다.

23. 어떤 물건이나 사건이 지나간 흔적이나 표시를 나타내는 말. 눈 위에 작은 발 ○○이 보인다.


<세로열쇠>

2. 종아리 뒤쪽의 살이 불룩한 부분.

3. 마음속으로 불평하거나 삐친 듯이 내는 작은 불만의 소리를 일컫는 말. 동생이 또 장난을 쳐서 ○○○○를 했다.

4. 정장이나 셔츠 목에 매어 단정하게 보이도록 하는 남성용 패션 소품.

5. 한 사람이 술래가 되어 숨어 있는 나머지 사람들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9. 땅 위로 내민 돌멩이의 뾰족한 부분. ○○○에 걸려 넘어지다.

10. 거친 땅을 일구어 새로 얻은 땅.

12. 군대에서 적의 동태를 먼저 살피고 알리는 역할을 맡는 병사.

13. 몹시 화가 나서 얼굴이 붉어지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성을 내는 상태. 그 소식을 듣고 ○○○○하며 방을 나가 버렸다.

14. 경제와 산업이 아직 선진국 수준에 이르지 못했지만, 발전 중인 나라.

16. 공연이나 연극, 발표 전에 본 공연처럼 미리 연습하는 과정. 

17. 글씨를 쓸때 주로 사용하는, 나무로 된 필기 도구.

18.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으로, 빵 한 조각 때문에 감옥에 갔다가 새 삶을 찾는 인물.

21. 비타민 C가 풍부한 노랗고 신 맛이 나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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