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고등학교(교장 최면숙)는 지난 2일(일) 대구 서구 지역 저소득층 8가구에 연탄 2,4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 81명과 교직원 9명이 참여해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