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의원, 공공서비스 혁신 위한 달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제안 [사진제공=달서구의회]
박정환 의원은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달서구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제안했다.
그는 분산·민간 위탁으로 비효율적인 문화·체육·복지시설 문제를 지적하며, 공단을 통해 운영 전문성 강화, 예산 효율화, 서비스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공단 설립이 구민이 체감할 공공서비스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