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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10-16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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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8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아들의 아내를 이르는 말.

3. 헤아리기 힘들 만큼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

5. 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6. 전화를 할 때 상대편을 부르는 말. “○○○○, 김 선생님 댁이죠?”

7. 문을 걸어 잠그거나 여닫는 손잡이로 쓰기 위하여 문에 다는 고리. 

9. 동해안을 따라 내륙 쪽으로 뻗어 있는 우리나라 최대 산맥.

12.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13. 반지하 가족과 부유한 집안의 이야기로 2020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14. 햇빛을 따라 꽃 방향이 바뀌며, 여름철에 노란색 꽃을 피우는 식물.

16. 고려시대 문신이자 문학가로, 우리나라 최초의 시화집 ‘파한집’을 지은 인물은?

18. 사람의 발길이 드물고 외진 산골이나 시골을 이르는 말은? 할머니는 깊은 ○○산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내셨다.

20.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그의 걸쭉한 ○○○에 우리 모두 크게 웃었다.

22. 다리가 8개이고 바닷속에 사는 동물로, 문어보다 작고 봄에 많이 먹는 해산물.

23. 몽골인들의 이동식 천막집.


<세로열쇠>

2. 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그렇게 ○○를 쓴다고 일이 해결되니?”

4. 신라 시대 해상왕으로 불리며, 청해진을 설치해 해상 무역을 활발히 한 인물.

5. 1990년대 히트곡 ‘순정’을 부른 3인조 혼성그룹(김종민, 신지, 빽가).

6.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여러 장소나 위치.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가 쑤시고 아프다.

7.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살펴보는 글의 흐름이나 앞뒤 내용은?

8.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

10. 부부가 되어 평화롭게 살면서 함께 늙음.

11.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12. 능력은 부족하면서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

15. 고무나 플라스틱 제품 제작에 쓰이는, 고무나무에서 채취한 흰빛의 액체.

17. 찹쌀을 쪄서 떡메로 친 다음 네모나게 썰어 고물을 묻힌 떡.

19. 된장의 주원료가 되는 발효식품.

20. 바다 같은 넓은 물에서, 크게 움직이는 물결. ○○이 이는 바다.

21.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독특한 리듬과 비트가 특징인 음악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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