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4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액체 따위가 묻거나 스며들어서 더러워진 자국. 감물이 든 ○○은 잘 안 진다.

3. 긴 탁자 위에서 큐(막대)로 공을 쳐서 상대방과 점수를 겨루는 실내 스포츠. 

5.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 벽에 두 개의 긴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든 것.

6. 고난과 어려움이 많고 힘든 상황이나 과정을 비유하는 말. 성공하기까지 ○○○○을 수없이 걸어야 했다.

8. 분자가 분모보다 큰 분수. 예를 들어, 5/3, 7/4 등이 ○○○이다. 

10. 키가 작고 몸집이 작은 사람을 다소 귀엽고 친근하게 이르는 말. 어릴 때 키가 작아서 자주 ○○○라는 말을 들었다. 

14. 부서지거나 떨어져 나온 아주 작은 조각, 또는 남은 자투리. 빵 ○○○○가 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었다.

15.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거나 서로 다툼이 오가는 상황. 택시 기사와 손님 사이에 요금 문제로 ○○○가 벌어졌다.

17.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흔히 ‘보통 사람들’을 뜻하는 한자성어.

19. 기독교에서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받기 위해 죄를 고백하는 의식. 또는 자신의 잘못이나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행위.

21. 창덕궁의 정문.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22.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에서 유래한 한국 토종 견종.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세로열쇠>

1. 일을 대충 하거나 성의 없이 마무리하는 모양. 그는 항상 일을 ○○○○ 처리해서 주변 사람들이 걱정한다.

2. 집 근처에 작은 규모로 가꿔 채소나 과일을 재배하는 밭. 우리 집 ○○에는 상추와 오이가 자라고 있다.

4. 사람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나 비난을 듣게 되는 일. ○○○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6.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7. 길의 가장자리 부분, 보통 사람들이 걷는 곳이나 길 옆의 공간. ○○에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었다.

9. 물을 가늘고 고르게 뿌릴 수 있도록 하는 도구. 청소할 때 ○○○에 세제를 넣어 뿌렸다.

11. 고기 등을 꿰기 위해 쓰는 길고 뾰족한 막대기. 또는 매우 마르고 가느다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른는 말. 고기를 ○○○에 꿰어 숯불에 구웠다.

12. 희미하게, 아주 옅게, 흐릿하게. 기억 속의 그날은 ○○○○ 희미해져 가고 있다.

13. 사실을 바른대로 말함. “네가 죄에 대해서 ○○○○를 한다면, 용서해 주겠다.”

16. 사물이나 뜻을 본떠서 그린 그림 문자. 고대에 사용된 그림 문자 체계.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는 ○○○○가 가득 새겨져 있다.

17.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 인기 있는 가게 앞에는 항상 ○○○이 펼쳐진다.

18. 처가 쪽과 시가 쪽의 친척 관계, 즉 자기 배우자의 부모님 쪽 친척. ○○끼리 사이가 좋다.

20. 지진, 폭동 등으로 인해 바닷물이 갑자기 밀려와 해안에 큰 피해를 주는 자연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