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이진환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낙동강 원수 사용과 노후 상수도관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달서구는 수돗물 민원이 많고, 누수와 수질 사고도 잇따르는데 노후 관로 교체가 늦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취수원 변경, 예산 확대, 신속 대응과 주민 소통 강화를 제안하며 깨끗한 물 공급이 도시 브랜드 가치 핵심이라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