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습지 에코전망대 활성화 연구 최종보고 [자료제공=달서구의회]
달서구의회는 지난 20일(수) ‘달성습지 에코전망대 활성화 연구회’ 최종보고회를 열고, 6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2028년 건립 예정인 달성습지 에코전망대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 마련과 대구 서부권 대표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강한곤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해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