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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8-28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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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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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2. 조급한 마음으로 몹시 허둥거리는 모양. 나그네는 배가 고픈 듯 시래깃국을 ○○○○ 퍼먹었다.

5. 종이를 말아 놓은 것 같은 모양이나 형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장지.

6. 건강을 증진시키거나 체중을 줄일 목적으로 음식물을 조절하여 섭취함.

8.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

9. 아이를 갓 낳은 여자.

10. 돈을 넣고 지정된 단추를 누르면 사려는 물건이나 차표 따위가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는 기계.

11. 일반 역과는 달리 역무원이 없고 정차만 하는 역.

13.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으로, 주봉은 대청봉이다.

15. 남성의 가장 낮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18. 인칭 대명사로, 특정한 사람의 이름이나 신원을 모를 때 또는 밝히고 싶지 않을 때 쓰는 표현이다. “오늘 어떤 ○○○가 나한테 전화를 했어.”

19.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로, 주로 추석 밤에 둥글게 손을 잡고 돌며 부르는 노래.

20. 몸이 뻐근할 때 팔이나 다리를 쭉 펴며 움직이는 것.


<세로열쇠>

1. 이스라엘의 수도.  

2. ‘허리의 둘레’ 또는 허리 언저리 부분을 가리키는 말. 사람의 몸에서 허리띠를 매거나 옷이 걸치는 부분, 즉 허리 근처의 위치를 뜻한다. 그는 권총을 ○○○에 찼다. 

3. 쉽게 두려워하거나 용기 없는 사람. 언니는 무서운 영화는 절대 보지 못하는 ○○○다.

4. 토목, 건축 재료로 쓰는 접합제. 진흙이 섞인 석회석에 소량의 석고를 넣어서 가루로 만든 것이다.

6.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7. 나이가 적은 아이. 보통 4,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를 가리킨다.

8. 여러 말이 서로 오고감. 또는 무슨 일의 옳고 그름을 따지느라고 말로 옥신각신함.

9. 산의 비탈이 끝나는 비스듬한 아랫부분. 비가 많이 내려 ○○○의 흙이 미끄러웠다.

10.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ㆍ무형의 재산. 그는 기업의 ○○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11. 생선을 소금으로 절임. 또는 그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12. 사람의 체중에 따라 일정한 무게의 역기를 들어올리는 운동 경기.

14.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아래이거나 낮은 관계. 또는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

15.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

16. 생고무나 합성수지로 해면처럼 만든 물건. 탄력이 있고 수분을 잘 빨아들여 쿠션이나 물건을 닦는 재료로 많이 쓰인다.

17. 우리나라 서울을 중심으로 한 중부를 지나 황해로 흐르는 강. 동쪽의 태백산맥에서 발원하여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서쪽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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