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전국대학생 AI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 [자료제공=달서구청]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금) ‘2025 전국대학생 AI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종심사와 시상식을 열었다. 전국 63개 대학에서 112개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12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경북대 VOICE팀이 차지했으며,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망 아이디어로 치매 노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