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달서구 평생교육협의회’ [자료제공=달서구청]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수)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역 평생학습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9월 열릴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1회 달서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학계와 평생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과를 돌아보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달서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꾸준히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확충해 2020년과 2023년 재지정되며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