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6일(수) 대구구치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을 위해 얼음 생수 1만 병과 삼계탕 간편식 600인분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 박재숙 회장은 “수용자들의 건강과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