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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19-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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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0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목덜미 아래의 양 어깻죽지 사이. 집주인은 도망치려는 도둑의 ○○○를 잡았다.
3.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의 눈. 그는 글을 깨쳐 겨우 ○○○ 신세는 면했다.
5. 조금 멀리 떨어진 곳. 그 애는 다른 아이들이 노는 것을 ○○○에서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6. 혼례 후에 신부집에서 신랑집으로 음식을 정성 들여 마련하여 보내 줌. 또는 그 음식.
8.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11.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13. 육상 경기에서 42.195㎞를 달리는 장거리 경주 종목.
14. 궁중에서, 상궁이 되기 전의 어린 궁녀를 이르던 말.
17.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는 다른 형제.
19. 조선 중종 14년에 일어난 사화. 남곤, 심정, 홍경주 등의 훈구파가 성리학에 바탕을 둔 이상 정치를 주장하던 조광조, 김정 등의 신진파를 죽이거나 귀양 보냈다.
22. 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를 못 기다리고 그냥 가 버리다니.
24. 세종 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 한글을 보급ㆍ연구하는 일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로 10월 9일이다.
25.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세로열쇠>


2.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3. 발뒤꿈치를 든 발.
4.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5. 가늘고 보드라운 티끌. 책꽂이에 ○○가 쌓이다.
7. 남성의 테너와 베이스 사이의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9. 어린이 놀이의 하나. 두 사람이 서로 두 손을 맞걸어 잡으면 한 사람이 그 위에 두 다리를 걸쳐 탄다. 
10. 항공 수송을 위해 사용하는 공공용 비행장. 주로 민간 항공기와 같은 정기 항공기의 이착륙에 사용한다.
12. 신라 때에, 혈통에 따라 나눈 신분 제도.
15. 등산에 쓰는 용구. 강철로 된 스파이크 모양으로, 얼음 따위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등산화 밑에 덧신는다.
16. 이야기 따위를 간결하고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 대화를 삽입하여 나타낸다.
18.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20. 초사흗날. 셋째 날.
21.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사이에서, 남자가 손위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2. 민속놀이의 하나. 또는 그 놀이 기구. 큰 나무의 가지나, 두 기둥 사이로 가로지른 막대에 두 가닥의 줄을 매어 늘이고, 줄의 맨 아래에 밑싣개를 걸쳐 놓고 올라서서 몸을 움직여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논다.
23.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이 동물의 ○○은 오랑우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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