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김정희 의원(본리·송현1·2동·본동)은 지난 25일(금)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서소각장 2·3호기 개보수 및 사용 연장과 기피시설 문제를 강도 높게 질의했다.
김 의원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과 기피시설 전담 조직 부재를 지적하며, TF팀 구성 등 체계적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성서소각장 문제가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구청의 선제적 대응을 요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