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목)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와 교육협력 협약을 맺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는 5년간 500억 원 규모의 금형 소프트웨어와 지도강사를 지원하고, 경북기계공고는 스마트금형인재개발센터를 운영하며 아진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이준구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