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산도서관 방문 [자료제공:달서구의회]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및 건립 방안 연구회’(대표 이선주 의원)는 지난 11일(금)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이선주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에스팀학술연구소 관계자들은 간담회와 시설 견학을 통해 분관 유치 필요성과 운영 모델을 모색했다.
이선주 의원은 “대구 분관 유치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정책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8월 말 최종 결과보고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