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황국주 의원은 10억 원을 들여 조성된 달서 하이로프 클라이밍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운영 재정비를 촉구했다.
위탁업체의 조기 운영 중단과 한정된 시설 운영을 지적하며, “졸속 행정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공공시설로서의 역할 회복을 위해 전문 코스 도입과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