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달 29일(일) 대구광역시상인연합회(회장 박재청)와 초저출생 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결혼문화 운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결혼문화 조성 ▲미혼남녀 만남 주선 ▲결혼장려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