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달 25일(수) 대구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주진복)와 초저출생 위기 대응 및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응원과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것으로, 미혼남녀 만남 주선, 결혼장려 홍보, 자원 연계 등 다양한 공동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