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포장 전문 기업 아진P&P(대표 정연욱·김진두)가 지난달 30일(월) 유가읍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90박스를 기탁했다.
2022년부터 매 분기 라면을 기부해온 아진P&P는 이번에도 유가읍에 60박스, 현풍읍에 130박스를 전달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갔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