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계명대-프린스턴 신학교, 학술교류협정 갱신 및 협력 강화
  • 푸른신문
  • 등록 2025-06-26 15:45:10
기사수정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조나단 리 월튼 총장이 지난 20일(금) 계명대를 방문해 양 기관 간 학술교류협정을 갱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동 심포지엄 개최, 교원 교류, 연구자료 교환 등이 포함됐다. 


월튼 총장은 신학 교육과 사회 정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물로, 계명대와 프린스턴 신학교는 1996년부터 28년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으로 양 기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자료제공:계명대학교>




0
푸른방송_241205
계명문화대_241224
대구광역시 달서군 의회
으뜸새마을금고
대구FC_241205
이월드_241205
영남연합포커스_241205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구병원_241205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