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13일(금) 10개 지역 대학과 함께 ‘대구형 라이즈(RISE)’ 사업 성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5대 미래산업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목표로 2025년부터 5년간 765억 원을 투입한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대구형 라이즈가 전국 혁신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대구시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