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화)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펀드’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펀드는 10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늘어나고, 지원 대상도 창업·일자리 창출기업 등으로 확대됐다. 대상 기업은 최대 연 2.84%p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