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산하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12일(목) 달서구가족센터와 이주배경학생과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진로 탐색, 심리·정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