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박종길 의원 [제공=달서구의회]
달서구의회 박종길 의원(이곡1·2동, 신당동)은 지난 9일(월) 열린 달서구의회 제312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계획 없이 졸속 추진됐다며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유지수 확보 없이 사업이 마무리돼 악취와 물이끼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보완책 마련과 철저한 사업 연계를 촉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