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6월부터 ‘2025 달서여성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8월 7일(금)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달서구 가족문화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건강, 경제, 인문 등 다양한 주제로 9회 전문가 특강과 1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16년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약 1,200여 명의 지역 여성들이 수강하며 자기계발과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해왔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