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지난달 28일(수) 업무협약을 맺고, 팔공산을 문화예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첫 사업으로 오는 8월 ‘대구&광주 명산 산행 챌린지’가 열리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팔공산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대구문화예술진흥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