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관장 홍진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1일(토) ‘고난 속에서도 만나는 꿈-대구의 피난학교’를 주제로 주말 가족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가족은 6·25전쟁 교육실 관람과 함께 전쟁 연대표 만들기, 보드게임 등 체험을 통해 역사와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게 된다.
신청은 6월 5일(목)부터 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231-1755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