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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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7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여 가지런하지 않은 모양. 아이들이 줄을 선다는 것이 ○○○○ 엉망이다.
3. 낙랑에는 외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울리는 북이 있었는데,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이 낙랑 태수의 딸에게 그 북을 찢게 해 낙랑을 정복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5. 1897년 고종이 정한 국호로, 황제를 칭하고 연호는 광무였으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했다.
7. 괴롭고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생의 ○○○을 헤쳐 나가다.
9. 어떤 일이 어려움 없이 이루어지도록 조건을 마련하여 보증하거나 보호함. 비밀 ○○.
11. 의지할 곳 없이 외로운 홀몸.
12. 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그는 침대 ○○○○에 걸터앉았다.
14. 서사시나 소설 따위의 문학 작품을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고쳐 쓰는 일.
16. 열이나 압력으로 성형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로, 주로 합성수지를 이른다. 이 그릇은 ○○○○으로 만든 것이라 깨질 염려가 없다.
18. 카카오나무 열매의 씨를 볶아 만든 가루에 우유, 설탕, 향료 따위를 섞어 만든 것.
19. 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앰.
20. 팔다리나 몸이 잇따라 크게 떨리는 모양. 추운 날씨가 아님에도 ○○○○ 다리가 떨렸다.
21.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안 그래도 정신이 산란한데 너까지 웬 ○○○이냐?”
22.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명품 가방을 사다.
<세로열쇠>
1. 비밀이나 잘못된 일 따위가 드러난 판국. 그는 금방 ○○이 날 거짓말을 밥먹듯이 자주 한다.
2. 몹시 어지럽거나 못 쓰게 된 상태를 비유한 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집안은 ○○○이 되어 버렸다.
3. 어떤 물체에 다른 물건이 지나가거나 닿아서 생긴 자리. 아이의 종아리에는 매맞은 ○○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4. 고추 가루, 찹쌀, 메주가루, 소금으로 만든 한국의 매운 장류 양념이다.
6. 분만 후 산모와 태아를 연결하는 탯줄에서 얻은 혈액. 암, 백혈병 따위의 난치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8. 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공을 던지는 사람.
9. 서울 종로에 있는 종각. 조선 태조 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과 6·25 전쟁 후 재건됐다.
10. 이런저런 여러 가지. ‘가지가지’의 준말.
13. 정보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책자 또는 전단지.
15. 1922년 방정환 등은 아동 문학과 운동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창립한 단체.
17.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또는 불명예스러운 평판이나 소문. ○○○이 많은 여배우.
18.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일곱째 되는 날.
19. 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놀라는 모양.
20. 같은 학교를 나중에 나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