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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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7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3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드나드는 목의 첫머리. 동네 ○○로 접어들자, 멀리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2. 남에게 해를 받은 만큼 저도 그에게 해를 다시 줌. “그만둬, ○○○은 또 다른 ○○○을 낳아.”
5. 규약을 위반했을 때에 벌로 내게 하는 돈. 모임에 늦게 온 사람은 앞으로 ○○을 물어야 한다.
6. 주로 농가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 그 집은 한때 수십 명의 ○○을 두고 살았다.
7. 아홉 날.
8. ‘몹시 애를 태우거나 성가시게 구는 물건이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 ○○○○야, 왜 이렇게 말썽만 부리니!”
10. 국토 교통부 장관이 조사ㆍ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 양도세ㆍ상속세 따위의 각종 토지 관련 세금의 과세 기준이다.
12.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방정을 떠는 일. 그녀는 큰 소리로 수다스럽게 ○○○을 떨고 있었다.
14. 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함. 또는 그런 마음. 그녀는 은근한 ○○○이 섞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16.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
17.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18.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19. 어지럽게 여러 갈래로 갈라져 섞갈리기 쉬운 길. 또는 한번 들어가면 드나드는 곳이나 방향을 알 수 없게 되어 있는 길.
20.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세로열쇠>
1. 나이가 적은 아이.
2.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개운치 아니한 감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녀는 아직도 ○○이 가시지 않았는지 여전히 뾰로통해 있다.
3.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4. 어떤 일을 하다가 마치지 못한 부분. “오늘 못한 ○○○는 내일 하도록 하죠.”
5.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한 마리.
8.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9. 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여러 말 할 것 없이 내 ○○○○으로 묻겠다.”
10. 꿩과 비슷하나 깃이 매우 화려하고 몸이 크다. 수컷이 꽁지를 펴면 큰 부채와 같으며 오색찬란하다.
11. 태양에서 셋째로 가까운 행성.
13. 아이들이 오르내리며 놀도록 만든 운동 기구. 둥근 나무나 철봉을 가로세로로 얽어서 만든다.
14.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누구 앞에서 ○○○야?”
15. 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그들은 깊은 산속에 ○○을 짓고 숨어 살았다.
16. 여자들이 몸치장으로 한복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 따위에 다는 물건.
18. 천으로 만들어 양말처럼 발에 신는 물건. 한복에 흰 ○○을 신고 고운 고무신을 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