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두류공원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밥상’을 운영했다.
<자료제공: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