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선초등학교 6학년 김민주, 박시우 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지구 및 환경 부문에서 특상을 수상했다. 김민주, 박시우 학생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개쑥갓을 활용해 해충, 곰팡이, 악취, 화학약품의 부작용 등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자료제공:왕선초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