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22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5-08 13:42:16
기사수정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6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신라의 장군으로 삼국 통일에 크게 기여했고, 화랑 출신이며, 죽은 뒤 ‘흥무대왕’으로 추존된 인물이다.

5.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지탱해 주는 기반이나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업은 자립적 국민 경제를 세우기 위한 ○○○이다.

7. 매우 귀중한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렇게 예쁜 ○○○가 어떻게 우리집에 굴러들었지? ”

9. 심장의 박동과 호흡이 멎은 상태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처치 방법. 인공호흡과 체외 심장 마사지를 한다.

11.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의 하나. 가난한 백성을 무료로 치료하고 여자들에게 침술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13. 산이나 땅속에서 캐내는 광물 자원 중 하나. 검고 딱딱하며 연료로 쓰인다.

14. 날마다 겪은 일이나 느낌 등을 적는 공책.

16.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8. 설탕이나 엿 따위를 끓였다가 식혀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굳힌 것. ○○을 빨아 먹다. 

20. 경찰서의 관할 지역 안에 있는 동마다 경찰관을 파견하여 경찰 업무를 일차적으로 처리하도록 만든 곳.

22. 편지나 서류 따위를 넣기 위하여 종이로 만든 주머니.

23. 뜻밖의 일에 몹시 놀라 낯빛이 변함. “그녀가 어찌나 ○○○○을 하던지, 내가 더 놀랐다.”


<세로열쇠>

1.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의 은혜.

3. 술집 따위와 같이 흥겹게 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영업을 하는 곳. 미성년자들의 ○○○○ 출입을 단속하다.

4.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한 번 나는 소리. 물을 긷기 위해 두레박을 우물 속으로 ○○ 던져 넣었다.

6. 순조 때 정약용이 지은 계몽 도서. 지방 관리들의 폐해를 없애고 지방 행정의 쇄신을 위해 옛 지방 관리들의 잘못된 사례를 들어 백성들을 다스리는 도리를 설명했다.

7.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기술. 사람이 인형을 가지고 연극을 할 때, 사람이 말을 하면서 마치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데 쓴다.

8. 탄소와 산소의 화합물로, 무색무취이며 생물의 호흡과 연소 작용 후에 주로 배출되고, 온실가스로 지구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기체다.

10. 손톱 따위로 할퀴이거나 긁히어서 생긴 작은 상처.

12. 관리나 군인이 아닌 일반 사람. 흔히 보통 사람을 군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15.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 밑천. 

16.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17. 필요 이상으로 남의 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 “혹시나 하는 ○○○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9. 병원이나 사무실 등에서 물을 끓이거나 그릇을 세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그만 방.

21. 나이가 적은 아이. ○○ 시기. ○○ 당뇨병. 


0
푸른방송_241205
계명문화대_241224
대구광역시 달서군 의회
으뜸새마을금고
대구FC_241205
이월드_241205
영남연합포커스_241205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구병원_241205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