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회사의 전송망을 직접 설계하고, 세심하게 관리해 오신 기술자재팀 홍병운 팀장님.

팀장님의 머릿속에는 우리 회사의 전송망이 한눈에 그려질 만큼 명확하고 깊은 내공이 자리잡고 있는걸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부드러운 대화로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고, 기술적인 고민에도 끊임없이 몰두하며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최근에는 자재 업무까지 맡아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계시니, 그 열정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팀장님의 지혜와 경험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칭찬하는 사람:김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