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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환자 24시간 돌본다
  • 푸른신문
  • 등록 2019-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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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12월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전 진료과로 확대 시행한다.
동산병원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12월부터 모든 진료과(내과, 외과, 정형외과, 부인과,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신경과)로 확대 시행해 120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병원의 전문 인력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환자를 돌봐주는 간호서비스이다. 환자는 간병비의 부담은 줄어들면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계명대학교 동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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