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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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6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9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예전에, 성인 남자의 머리털을 끌어올려 정수리 위에 삐쭉하게 틀어 감아 맨 것을 이르던 말.
3. 여러 사람의 사진에서 얼굴의 각 부분을 따서 따로 합쳐 만들어 어떤 사람의 형상을 이루게 한 사진. 흔히 범죄 수사에서 목격자의 증언을 모아 용의자의 수배 전단을 만드는 데에 이용한다.
6.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9. 거죽이나 바닥이 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도드라져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온몸에 ○○○○ 소름이 돋았다.
11.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서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13. 나이가 들어서 뒤늦게 공부하는 사람.
15. 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17. 학문, 지식,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품위. 또는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있는 사람. 김 과장은 ○○○인데 그런 무례한 행동을 할 리가 없다.
20. 꼭대기의 가운데를 눌러쓰는, 챙이 둥글게 달린 신사용의 모자.
22. 대학교를 졸업할 때 쓰는 모자. 검은색이며 네모난 모양에 같은 색의 술이 달렸다.
23. 아주 낡고 오래된 쇠. 또는 그 조각.
25.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만들어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크게 이바지한 철갑선.
26. 여러 가지가 마구 뒤섞여서 하나하나가 분간이 되지 않는 상태. 얼마나 울었는지 아이의 얼굴은 눈물과 콧물로 온통 ○○○이었다.
<세로열쇠>
2. 병이나 항아리 따위에 붉은 화살과 푸른 화살을 던져 넣어 화살의 숫자로 승부를 가리던 놀이.
3.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4.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5.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7. 물을 끓이거나 데우는 데 쓰는 그릇. 나는 ○○○에 보리차를 끓였다.
8.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 1995년부터 ‘국민학교’ 대신 쓰이게 됐다.
9.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섬.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섯 개 또는 여섯 개로 보인다.
10. 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 우리 고장에는 ○○○가 많다.
12.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함.
14. 학생의 아버지나 어머니라는 뜻으로, 학생의 보호자를 이르는 말.
16.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두 쌍의 마주 보는 변이 서로 평행하며, 두 대각선이 중점에서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
18. 코와 윗입술 사이에 오목하게 골이 진 곳.
19. 조선 성종 24년에 성현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음악책. 백제 가요 ‘정읍사’와 고려 가요 ‘동동’ 따위가 실려 있다.
21. 문서나 고지서 따위에 자를 수 있게 나타낸 선.
24. 이미 설치되어 있는 건물이나 시설 따위를 거두어 치움. 무허가 건물 ○○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