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테크노초등학교(교장 박호길)는 4월 한 달간 1학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장과의 대화 및 소통ㆍ공감 프로그램인 ‘테초 들樂날樂’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테초 들樂날樂’은 각 회차당 4~5명의 학부모가 박호길 교장과 직접 만나 학교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의 성장, 모두의 꿈을 실현하는 테크노 교육’ 이라는 비전을 학부모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자료제공:대구테크노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