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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4-10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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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6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 “우리 ○○○○가 벌써 세 살이 됐어요.”

5. 경상북도 경주시 동북쪽에 있는 못. 신라 문무왕 때 임해전 앞에 신라의 지도 모양으로 판 못이다.

7. 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8. 벼락이나 번개가 칠 때에 대기가 요란하게 울림. 또는 그런 소리.

11.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 해결의 ○○○가 보이다.

14. 일정한 신호를 보내기 위해 입으로 불어서 소리를 내는 작은 물건. 경찰이 ○○○○를 불며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15. 아주 귀중히 여기는, 가치 있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첫아이는 우리에겐 ○○○○나 다름없었다.

17. 의류를 파는 가게에서 선전하기 위하여 옷을 입혀 놓는 사람 모형.

19. 한창 혈기가 왕성할 때의 남자를 이르는 말.

20. 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마구 지껄이는 모양. 하 감역 집에서 창피를 당했다고 하상오가 ○○○○ 뛸 만도 할 것 같다.

22. ‘뫼(사람의 무덤)’를 높여 이르는 말.

23. 돌쩌귀처럼 창문이나 출입문 또는 가구의 문짝을 다는 데 쓰는 철물의 하나. 두 개의 모양이 같은 쇳조각을 맞물려서 만든다. 

<세로열쇠>

1. 가슴으로 품을 수 있는 범위의 안. 자식도 ○○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다.

2. 귓구멍 속에 낀 때.

3.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뜬 뭉게구름.

4. 새가 알을 낳거나 깃들이는 곳.

6. 대가리가 크고 촉이 짧아서 흔히 손가락으로 눌러 박는 쇠못.

7. 뭍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긴 코와 상아라고 하는 긴 앞니가 두 개 있다.

9. 법정 자격을 가지고 진료와 간호 업무를 돕는 사람.

10. 예전에, 도둑이나 죄인을 묶는 데 쓰였던 붉고 굵은 줄. “이놈, 꼼짝 말고 ○○를 받아라.”

12. 마음을 쓰는 속 바탕. ○○○가 고약하다.

13. 종아리의 살이 불룩한 부분.

16.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구담봉, 옥순봉, 도담 삼봉, 석문, 사인암을 이른다.

17.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 있는 산. 두 봉우리가 있는데 각각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이라 한다. 

18. 1933년에 처음 등장한 유명한 영화 캐릭터로 거대한 고릴라다. 

21. 나란히 선 옆 사람의 팔에 자기의 팔을 낌. 그는 그녀와 ○○을 끼고 행사장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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