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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창사 31주년 기념식
  • 이세경 보도기자
  • 등록 2025-04-03 16:21:05
  • 수정 2025-04-07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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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 푸른방송이 지난달 27일(목) 창사 3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1994년 개국한 푸른방송은 인간을 위한 정보의 전달, 건강한 사회문화의 창달, 깨끗한 환경 조성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고객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1년에 이어 2024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이용자 만족도 부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다양한 포상이 수여됐다. 


20년 장기근속상은 고객상담전산팀 이미향 과장이, 10년 장기근속상은 고객상담전산팀 서유경 사원, 보도제작팀 최나리 대리, 총무기획팀 김희록 대리가 받았다. 


사장상은 총무기획팀 박민준 대리, 사업1팀 문석환 사원, 사업1팀 이형록 사원, 사업2팀 류치환 사원 에게 돌아갔으며, 푸른인재상은 송출팀 김영식 팀장, 총무기획팀 김희록 대리, 보도제작팀 전정현 대리가 수상했다. 


팀장상은 사업2팀 정윤재 부장, 고객상담전산팀 서유경 사원, 총무기획팀 박소진 사원, 송출팀 박신영 사원이,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상은 재무팀 양이슬 사원이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 사원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혜산상은 사업1팀 김권섭 팀장이 받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수 푸른방송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용자 만족도 1위를 재탈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임직원의 단합과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창사31주년을 맞은 푸른방송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시청자와 함께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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