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14년 만에 재단의 비전과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는 달서구의 구목인 편백나무를 모티브로 삼아, 지역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2023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이 디자인을 맡아 장학재단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표현했다.
로고의 초록색은 친근하고 희망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달서’ 글자가 편백나무의 형상에 결합되어 지역민을 위한 재단의 가치를 강조한다.
2025년부터 새로운 로고는 재단의 홍보물, 홈페이지 및 공식 문서 등에 적용된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