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임동문)는 지난 20일(목) 대구시 달서구 소재지 아리랑참숯구이에서 이서연 대표, 김수원 대구지부협의회 상임부회장, 임동문 대구지부장 및 직원 1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17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재약정식을 했다.
아리랑참숯구이 이서연 대표는 “첫 동행기업 약정서를 교환할 때가 생생한데, 2025년의 첫 재약정 동행기업이 되어 기쁘다.”며 “이번 재약정식을 통해 향후 더욱 많은 법무보호대상자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