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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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5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8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무엇을 맞히려고 돌멩이를 던지는 짓. 꼬마 아이의 ○○○○로 그 집은 근처에도 못 가 보았다.

6. 나이가 어렸을 때. “나도 ○○○에는 한 번 본 것은 잘 잊어 버리지도 않았었어.”

7. 가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8. 못을 박거나 무엇을 두드리는 데 쓰는 연장.

9. 불편하고 불안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인어른과의 저녁 식사 자리는 나에게 ○○○○이었다.

10. 건물 안의 긴 통로. 같은 층의 방들을 이어 준다. “저희 사무실은 ○○ 제일 끝에 있는 방입니다.”

11. 재산을 가진 정도가 유산 계급과 무산 계급의 중간에 놓이는 계층.

14. 목욕관리사. 목욕탕에서 목욕하는 사람의 때를 밀어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6. 주로 사회적인 어떤 현상이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간 시기. 또는 사상이나 제도 따위가 확립되지 않아 불안정한 시기. 청소년들은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어 가는 ○○○에 서 있다.

18. 날이 어두워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때. 아직 ○○○인데도 거리는 쥐 죽은 듯 고요했다.

20. 악착같은 기질이나 힘. “그 녀석, ○○○ 하나는 세다.”

21. 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씀. 또는 그 글자나 그림. 학교 화장실 벽에는 학생들의 재치가 담긴 ○○가 가득했다. 

22. 중대한 일이 일어나거나 일어날 우려가 있을 때, 특정 지역을 특별히 경계하는 일. 휴전선의 군인들이 ○○○○ 근무를 서고 있다.

<세로열쇠>

1. 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작은 쇠갈고리. 흔히 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져 있다.

3. 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그녀는 책상에 ○○○를 대고 앉아 있었다. 

4.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큰 물결. 한별이는 한창 ○○○○의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5. 고려 시대의 속요. 현실 도피의 비애를 노래한 것으로, 모두 8연으로 되어 있다.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8. 나무로 다듬어 만든 인형의 하나. 팔다리에 줄을 매어 그 줄을 움직여 춤을 추게 한다.

9. 발우.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10. 두 개 이상의 층, 또는 두 개 이상의 층으로 된 사물.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곳은 열대여섯 평짜리 ○○ 원룸이다. 

12. 산호충의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 칼슘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초. 열대나 아열대의 얕은 바다에 형성된다.

13. 공기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의 양의 정도. 

15.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6.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표적으로 만들어 놓은 물건.

17. 기생이나 창녀와 같이 살면서 이들의 영업을 돌보아 주며 얻어먹고 지내는 사내.

19. 중국 명대의 장편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돼지의 이름. 손오공, 사오정과 함께 삼장을 따라 천축으로 간다.

20. 아는 것이 없이 머리가 텅 빈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그는 멋만 부릴 줄 알았지 머리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