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대구 달서구지회(회장 김해동)는 지난 13일(월) 어르신들이 평소 모아온 금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신촌경로당 회장 이경순외 46명의 회원들이 정성들여 모은 성금 47만 원과 월성월드메르디앙 회장 박익규외 26명이 모은 1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