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임동문)는 지난 7일(화) 대구시 서구 소재지 조은INDUS 사무실에서 김성해 대표, 박재숙 주거지원심사위원회 회장, 임동문 대구지부장 및 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103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 전달식을 했다.
조은INDUS 김성해 대표는 “결혼지원대상자들에게 맞춤정장 지원을 포함한 법무보호사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현판식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범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