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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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5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21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힘껏 마구 내던져 팽개침. 그를 보자마자 멱살을 잡고 ○○○○를 쳤다.
6. 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음식을 더 먹는 일. “하루 종일 ○○○만 하니 밥맛이 있을 리 있나?”
7. 많은 물건이 한데 모여 쌓인 큰 덩어리. 쓰레기 ○○를 뒤져 잃어 버린 반지를 찾아냈다.
8. 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괜히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그는 남들의 ○○○을 받을 만큼 외모가 출중했다.
9.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만지는 모양. 그는 어둠 속에서 ○○○○ 성냥을 찾았다.
10. 목의 뒷등이 되는 부분. ○○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올려 보았다.
11.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를 헐뜯어 관계가 멀어지게 하는 짓. “누가 중간에서 우리 둘을 ○○○하는 것 같아.”
14. 1866(고종 3)년 병인년에 있었던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천주교 박해 사건. 대원군이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9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8천여 명의 카톨릭교도를 학살했다.
17. ○○○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다.
19. 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히게 한 원수. “○○○○○도 아닌데 아웅다웅 그만하고 좀 사이좋게 지내.”
20. 맡아서 보증함. 그들은 목숨을 ○○로 탈출한 사람들입니다.
<세로열쇠>
1. 기가 허해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기력이 쇠하면서 ○○이 자꾸 눈앞에 나타난다.
3. 무김치의 하나.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
4. 잇새에 낀 것을 쑤셔 파내는 데에 쓰는 물건.
5. 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섬. 아이는 나비를 잡으려고 ○○○을 했다.
6. 쓸데없이 덧붙은 것. 좋은 글은 ○○○○가 없어야 한다.
7. 절지동물의 머리 부분에 있는 감각 기관. 후각, 촉각 따위를 맡아보고 먹이를 찾고 적을 막는 역할을 한다.
10. 오랫동안 앓고 있어 고치기 어려운 병.
12. 여행할 때에 전문 숙박업소에서 묵지 않고 일반 가정집에서 묵음. 여름휴가 때 우리는 바닷가 근처에서 ○○을 하였다.
13.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15. ‘심청전’에 나오는 깊은 물.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 배가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다는 곳으로, 심청이 공양미 삼백 석을 구하기 위해 자기를 제물로 팔아 이곳에 빠졌다.
16. 고려 숙종 7년(1102)에 만든 구리 돈.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쓴 엽전이다.
17.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18.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 맨 끝 또는 맨 나중. 그녀는 ○○○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