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중학교(교장 변흔갑)는 지난해 12월 24일(화)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사고DAY’를 진행했다.
‘아주 사소한 고백’의 줄임말인 아사고는 푸른나무재단, 현대해상, 교육부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이다.
이번 아사고DAY에는 푸른나무재단에서 협찬한 푸드트럭이 학교에 깜짝 방문해 현장에서 츄러스를 나눠주었다. 또한 아사고 지도교사인 심규성 씨가 아사고 학생들과 함께 소세지를 구워 학생들에게 추가로 전달했다.
<자료제공:한울안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