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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1-02 1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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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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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2. ‘동에 ○○ 서에 ○○’. 정처가 없고 종적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속담으로 ○○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

4. 갓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남자.

5.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한복판. 길 ○○○에 차가 서 있다.

6. 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을 습격하여 명성 황후를 죽인 사건. 

7. 학교나 회사 따위에 딸려 있어 학생이나 사원에게 싼값으로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

8. 겨울 동안 먹을 다량의 김치를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담그는 행위 또는 그렇게 담근 김치를 일컫는 말. 주로 11월이나 12월에 ○○을 한다.

10.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가는 성직. 교황의 최고 고문으로 교회 행정과 교황 선출에 관여한다.

12. 열기나 증기로 땀을 내고 목욕을 하는 일. 핀란드식 증기 목욕에서 유래했다.

14. 일의 정황이나 남의 마음 따위를 상황으로부터 미루어 알아내는 힘. “사람이 왜 그렇게 ○○가 없어?”

15. 많은 사람이 부산스럽고 시끌시끌하게 떠들어 대며 법석이는 상태. 시장의 ○○○ 속에서 그만 엄마의 손을 놓쳤다.

17.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해서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두 다리로 페달을 밟아 바퀴를 돌림으로써 움직이게 하는 탈것.

19.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21.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냇가에서는 동네 ○○○들이 수다를 떨며 빨래를 하고 있었다.

<세로열쇠>

1. 향찰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2.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3. 주로 기어 다니며 땅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은 곤충. 몸은 머리, 가슴, 배로 뚜렷이 구분되는데 허리가 가늘다. 

4.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6. 2024년은 갑진년이고, 2025년은 ○○○이다.

9.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팔고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0. 판소리에서, 장단을 짚는 고수가 창의 사이사이에 흥을 돋우기 위하여 삽입하는 소리. ‘좋지’, ‘얼씨구’, ‘흥’ 따위이다.

11. 여닫이문을 달 때 한쪽은 문틀에, 다른 한쪽은 문짝에 고정하여 문짝이나 창문을 다는 데 쓰는 철물.

13. 차량의 진행을 원활하게 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서로 교차하는 도로들을 입체적으로 만든 시설.

14. 눈알의 한가운데에 홍채로 둘러싸여 있는 동그랗고 검게 보이는 부분. 

15. 말린 명태.

16. 고기나 과일 따위의 식료품을 양철통에 넣고 가열ㆍ살균한 뒤 밀봉하여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한 식품.

17. 잇따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술을 ○○○ 석 잔을 마시다.

19. 큰 나무의 가지나, 두 기둥 사이로 가로지른 막대에 두 가닥의 줄을 매어 늘이고, 줄의 맨 아래에 밑싣개를 걸쳐 놓고 올라서서 몸을 움직여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노는 놀이 기구.

20. 기름하게 생긴 필기도구나 연장, 무기 따위를 세는 단위. 필통에 연필 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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