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에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달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그루터기’(관장 최원제)가 지난 15일(일)~16일(월)까지 1박 2일간 제주도에서 동계캠프 ‘귤 향 가득, 추억 한 바구니’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제공:달서구청소년수련관>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