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지난주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랑의 쌀나눔 행사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1일(수) 지역 생산품인 쌀(10kg) 100포를 구매해 달서구 상인 3동에 위치한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으며, 13일(금)에는 임원진 및 참사랑봉사단원 30여 명이 서구 비산동 일대 취약계층 세대에 직접 연탄배달 봉사와 함께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푸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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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기획전산팀 김희록 대리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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