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6일(금) 구청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와 함께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달서구에 5,770만 원이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577세대에게 10만 원씩 지원된다.
푸른신문